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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에서 맛있는 떡볶이를 시켜먹거나 포장을 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하여 소비자 후기의 입장이 아니라 배민 알바를 하면서 배달이 엄청 많은 가게란 곳을 확인해 본 입장으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응암동에서 배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점심시간, 저녁시간, 간식 시간 등 시간 관계없이 주문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포장하시러 갈 때에는 언니네 분식 간판을 찾는 것이 아닌 온새미로라고 되어 있는 집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간판은 다른 상호명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하루에도 언니네 분식에 음식을 픽업하러 여러 번 가곤 하였습니다. 매일 배달이 많은 이유는 맛이 좋아서겠지요. 옛날 어릴 때 먹었던 떡볶이의 맛 중 기억에 남는 맛이라고 표현들을 합니다. 가끔 배달음식을 시켰는데 정말 서비스며 맛이 별로인 곳들이 간혹 있는데 응암동 언니네 분식은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고 자주 배달을 시켜먹는 곳으로 흔히 안전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 음식을 픽업하러 갈때마다 항상 조리가 완료된 음식이 가득하고 배달 기사들이 항상 문 앞에 많이들 계십니다. 배민 1, 쿠팡, 당겨요, 요기요 등등 많은 곳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것 같습니다. 분식 맛집 랭킹 1위라고 쓰여 있으니 정말 많은 분들이 배달을 시켜 드시는 것 같습니다.
메뉴도 여러가지 있어 심심하지 않게 고를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문하고 맛있다고 표현한 음식은 떡볶이, 튀김, 김밥을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것 같았습니다. 배달앱에서 최소 12,000원 이상 주문으로 집에서 식사대용으로 떡볶이를 드시는 분들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은평구 응암동에서 배달이 정말 많은 집으로 떡볶이를 좋아하시는 분이거나 간식을 찾으시는 분들께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맛은 사람마다 달라 정확히 표현할 수는 없지만 배달의 주문건수로 보았을 때 맛이 최소 절반 이상은 간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루에 몇 건의 배달이 나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정말 매일 분식집 앞에 오토바이, 자전거 등 배달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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