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시 글자수 세기에 대한 생각

글자수 세기

글자수 세기 중요성

다양한 블로그 네이버 , 티스토리 , 워드프레스 등등 다양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필자는 블로그 운영시 글자 수 세기를 하며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중 하나입니다. 꼭 정해진 양의 글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블로그들의 내용을 보면 아주 짧게 쓴 글들은 보이지 않고 적당량 글들로 발행하여 상단에 노출이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보이고자 하는 키워드 또는 주제의 내용을 적정량 이상으로 작성하게 되면 많은 내용이 담기게 되고 다른 사람 블로그의 내용보다 깊은 내용이 담겨 질이 좋은 블로그로 판단되어 상단으로 노출이 쉽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운영자가 아니어서 정확한 기준을 알지 못하지만 실제 실험해본 결과 적게 쓴 글보다는 많이 쓴 글이 상대적으로 1페이지에 길고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의 초창기 시절에는 많은 인터넷 사이트에 많은 정보와 글들이 없어 짧게 그리고 간단하게 작성하여 올려도 사람들이 볼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건성으로 작성하거나 짧은 글들은 아주 저 멀리 뒷 쪽에 위치하여 찾을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키워드와의 상관관계

검색량이 아주 많은 키워드 및 주제를 포스팅하여 글을 쓸 때 발행량도 많고 해당 관련 문서가 넘쳐나기 때문에 경쟁하게 됩니다. 최적화가 아주 잘 되어 있는 블로그 포스팅은 오랜 기간 동안 상단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블로그의 품질을 높여야 합니다. 따라서 더욱 전문성 있는 글을 발행하고 차별화하여 글을 읽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글을 작성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작성하다 보면 글자 수가 늘어나게 되고 보다 전문적인 글이 탄생된다고 봅니다. 다만 글자 수만을 늘리기 위하여 아무말이나 작성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글자수 양

많은 인터넷 정보를 보면 1,000자 ~ 2,000자 그 이상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실제 나의 전문분야가 아닌 글을 작성하다 보면 1,000자를 넘기기가 쉽지 않은 경험을 겪고는 합니다. 필자의 경우 전문분야가 아닌 글을 작성할 때 최대한 빨리 작성하는 글자의 수가 600~800 자 정도 됩니다. 이 정도의 글과 사진을 함께 포스팅을 발행했을 때 키워드 검색량이 많은 문서는 금방 1페이지에서 사라지고는 합니다.

 

따라서 최소 1,000 이상을 발행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지향하는 글자 수는 2,000자 이상입니다. 지금 여기까지 작성한 글자가 공백 제외 929자입니다. 딱 여기까지 쓰는 글의 양이 어떠한 주제로 빠르게 써 내려갈 수 있는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전문적인 내용을 담기 위해서는 포스팅하는 제목의 내용을 공부하고 소제목들을 정리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글자수 상단노출 관계

실제로 필자의 제일 윗부분에 상단에 표시되고 있는 포스팅 내용입니다. 타 발행 글에 비해 글의 수가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보다 정확하고 주제와 알맞은 글로 작성하여야 합니다.

 

상단노출 중인 글자 수

가장 상단에 나오고 있는 포스팅 발행 글은 검색량이 많지 않고 문서 수도 적은 제목으로 경쟁력이 약하지만 공백 제외 1,305자를 작성하여 가장 윗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자 수 세기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글자수 세기 추천

글자 수 세는 것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싶지 않고 글 쓰는 것에 최대한 집중하기 위해 공백 제외된 글자 수를 바로 볼 수 있는 네이버 글자수 세기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분들도 있으나 추천드리는 것은 네이버와 다음입니다. 글을 쓰다가 바로 드래그 후 확인이 가능하여 실시간으로 빠르게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