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풀리는 다음 최적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에 주로 표시가 되어 방문자를 유입시킵니다. 다음에서 최적화가 풀리면 그렇게 많이 들어오던 방문자는 급감하게 됩니다. 첫 번째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을 하여 애드센스 수익 하루 1달러 정도를 유지하다 약 2달 정도 만에 다음 저품질이란 것에 걸려 하루 약 1000명 가까이 들어오던 블로그의 유입은 하루아침에 20명으로 떨어졌습니다. 당연히 수익도 발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했던 블로그라 많이 서툴고 본문의 내용이 남들과 겹치는 것이 많아 두 번째 블로그에선 절대적으로 유사문서와 유사이미지 등 해가 되는 것을 없애려고 했습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이 블로그는 필자의 두 번..
티스토리 글쓰기를 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글을 발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글을 하나 쓰기에도 힘들어서 하나 쓰는데 2시간이 걸리기도 하며 힘들게 제목을 정했는데 내용이 떠오르지 않아 머리에 쥐가 납니다. 이렇게 어렵게 작성한 글을 많은 사람들이 봐주길 희망하면서 소제목 틀을 넣는 방법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글쓰기에는 네이버나 다른 플랫폼과 같이 틀이나 서식 목록을 만들어 주지 않아 직접 html로 작성하여 직접 변경해야 하므로 내가 원하는 틀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html을 아예 만지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왕초보 필자도 소제목을 넣으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따라 해 볼 만합니다. 소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직접 경험하고 실행한 것을 같이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전문지식을 다룬 내용은 아닙니다. 2차 도메인을 왜 구매하고 만들고 연결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2차 도메인 왜 하게 되었나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 광고를 달고 수익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다음 상위 노출이 되던 티스토리 블로그가 이유를 모르는 저품질에 걸려 다음 daum 사이트에서 필자가 쓴 글들이 모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글이 보이기 때문에 다음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요. 다음에서 질이 좋지 않은 티스토리 블로그로 맥여 버리니 방문자가 급감하고 보는 사람이 없으니 수익도 0원..
구글 애드센스를 통하여 광고 게재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 등 다양한 블로그를 신청하고 승인을 받고자 합니다. 2~3번 정도에 승인을 받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필자가 경험해 본 애드센스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못 하는 것도 아닙니다. 처음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했었던 블로그는 게시글 약 80개로 승인 기간은 약 3개월 정도 소요되었었습니다. 초창기 작성하였던 콘텐츠 글을 살펴보면 글 조회량에 비해 발행한 글이 많은 글 즉 이미 비슷한 내용의 콘텐츠로 작성했던 글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경험에 의한 가치 있는 글들이 아닌 짧은 글로 구글에서 선호하지 않았던 글들을 작성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20~30개 정도 글을 작성하고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하였었는데 무한 승인 거절을 경험하면서 가..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 이유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광고 수익을 얻기 위해 구글 애드센스 가입을 하고 승인을 받아서 운영을 하던 중 해당 티스토리 블로그에 문제가 생겨 상단에 더 이상 나오지 않고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광고 수입도 더 이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확인해본 결과 문제가 생긴 블로그는 새로 만드는 것이 가장 빠르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새로 만들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블로그에 승인해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블로그 즉 1개의 도메인에 개별적으로 승인해주는 것이라 새로운 블로그 승인을 다시 받아야 했습니다. 사이트 추가하기 전 생각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가 더 이상 수익을 낼 수 없고 상단 노출이 불가능하게 되어 다시 새롭게 애드센스 사이트를 추가하여 승..